'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' 선착순 계약중 … 주변 시세보다 1억 저렴
작성자
ke*****
작성일
2024-09-06 12:49
조회
26
선착순 동·호 지정계약중…분양가, 시세대비 1억↓
84㎡ 계약금 3000만원 납입후 입주시까지 비용無
현대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선보이는 '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'가 선착순 동‧호 지정계약을 진행중이다.
단지는 정당계약을 앞두고 계약조건을 완화했다. 수분양자 경우 전용면적 84㎡ 기준 계약금 약 3000만원을 납부하면 입주시까지 추가비용이 없다.
아울러 계약금 5%도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다. 통상 정당계약시에는 분양가 10~20%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내야하지만 해당단지는 2000만원만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.
더욱이 절반으로 줄어든 계약금은 중도금이 아닌 잔금에 포함되기 때문에 금융비용 측면에서도 부가적인 절감효과를 준다.
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줄어든 계약금 5%로 인해 입주때까지 절감되는 이자는 약 700만원~900만원에 달한다.
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인근인 유성구 상대동 일원에 위치한 '대전 아이파크시티 2단지' 전용면적 84㎡는 지난 3월 9억1000만원에 거래됐다.
84㎡ 계약금 3000만원 납입후 입주시까지 비용無
현대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선보이는 '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'가 선착순 동‧호 지정계약을 진행중이다.
단지는 정당계약을 앞두고 계약조건을 완화했다. 수분양자 경우 전용면적 84㎡ 기준 계약금 약 3000만원을 납부하면 입주시까지 추가비용이 없다.
아울러 계약금 5%도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다. 통상 정당계약시에는 분양가 10~20%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내야하지만 해당단지는 2000만원만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.
더욱이 절반으로 줄어든 계약금은 중도금이 아닌 잔금에 포함되기 때문에 금융비용 측면에서도 부가적인 절감효과를 준다.
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줄어든 계약금 5%로 인해 입주때까지 절감되는 이자는 약 700만원~900만원에 달한다.
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인근인 유성구 상대동 일원에 위치한 '대전 아이파크시티 2단지' 전용면적 84㎡는 지난 3월 9억1000만원에 거래됐다.